자유 게시판
한+ 부모 자식 관계를 이르는 우리말.
작성자 좋은메
등록일2002.08.02
조회수1213
낙서를 합니다. 글을 적을 때 조심스럽게 적어야 하는데, 생각이나서 다시 적습니다.


보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일(자애)

* 내리사랑


자식이 부모에게 베푸는(?) 일(효도)

* 치사랑



이처럼 토박이말(넓게는 우리말)에는 우리가 몰라서 못 쓸 뿐이지, 없어서 못 쓰는 게 아닙니다. 달아서 적은 띠앗(머리), 의초, 내리사랑, 치사랑을 각각 말모이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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