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예지
등록일2002.05.03
조회수1201
보내신 의견 잘 읽었습니다.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물이랑 치는"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감사합니다. 시의 제목은 "슬픈 적설량"입니다. 허만하 시인의 시집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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