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ㅣㄱ (으이그) 그것도 몰라 바보야
이것이 한글의 시작이다
ㅡ는 땅이고 ㅣ는 하늘이다 .
음과 양은 서로서로 어울여야 생성이 이루어진다. 그것이 ㄱ 즉 땅에 씨를 뿌린것 과 같고
암컷과 숫걱이 새로운 생명을 잉태 시키는것과 같다.
이 음양의 힘은 자연의 힘이다
이를 인용한 글이 한글이며 하늘글이며 세계어 라고 생각 합니다ㅣ
보자/
봄에 땅에 씨을심어 ㄱ 이되고 땅에 싹이나와 ㄴ 이되고 싹이나오면 어린자식이나 어린싹은
어미(음 ㅡ, 땅) 가 도아야 생성이 되므로 ㄴ에ㅡ이 더하여 ㄷ이 된다.
ㄷ 은 싹( ㄴ )에 물을주고 비료를 주어야 하는것과 같다.
ㄱ 은 처음 씨을 땅에 심는것과 같이 처음이며 시작에 의미를 가지며, ㄴ 은 싹이 나온것 처럼
나타나다 의 뜻을 가지며, ㄷ 은 도우다의 뜻을 가진다.
여름(야름) 에 싹이 도움을 받으면 자라게 되는것처럼 ㄷ 에 ㅡ,ㅣ가 더하여 ㄹ 이된다.
ㄹ 은 싹이 자라는것처럼 성장하고 계속되는 의미를 가지고, ㅁ 은 ㄹ이 다자라고 만들어지고
모양이 된것이 ㅁ 이다.
ㅁ 이 다생장을 하면 벼가 이삭이 나오는 모양처럼 된것이 ㅂ 이고 보물,복,보배의 뜻을 가진다.
가을(거을)이되면 ㅂ 에는 씨가 생기고 열매가 생기어 세상에 나온다 이것이 ㅅ 이다.
ㅅ 이 만으면 씨가되고 씨앗이 된다. ㄱ 이 업어진 모양이 ㅅ 이다.
씨를 이용하는 것을 ㅇ 이 되엇다고 생각 합니다
겨울 에는 씨를 추위로 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땅(ㅡ) 속에 묻는다 .
즉 ㅅ 에 ㅡ가 도와 ㅈ 이 되고 더추우면 층층이 도와 ㅊ이, 크게하여 ㅋ, 튼튼이하여 ㅌ,완전이
ㅡ(음)이 포게어 ㅍ, ㄱ 부터시작하여 ㅍ까지 이르게 하는 4계절이 ㅎ 이고 하느님 이다.
이제 하다 , 할수 있다 설명.
하다 ; 봄 여름(야름) 가을(거을) 겨을 이 있게하는, 하늘이 하는것이 하다 이다.
할수 있다; 할수는 여름에 ㅅ으로 씨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 함니다.
있다는 씨가 봄날 아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