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소리는 "ㅁㅂㅍㅃ" 네(4)개입니다. "ㅁㅂㅍㅃ" 네 개는 성질이 각각 다릅니다.
"ㅁ"은 울림소리 "ㅂ"은 예사소리 "ㅍ"은 거센소리 "ㅃ"은 된소리로 각각 부릅니다.
"ㅁ"의 성격을 느껴봅니다. "미음- ~ ~ ~ "하면서 첫소리 "ㅁ+ㅣ=미" 할 때의 "미"는 입술이 짧은 순간에 아래위 입술이 닿았다가 떨어지는 찰나적으로 움직이며 소리가 되는 기호입니다.
"음 - ~ ~ "은 받침의 꼴로 "ㅡ+ㅁ=음"의 형으로 입이 다물어지며 코로 나오는 소리입니다.
입술소리는 보이니까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천천히 설명해야 입술이 서로 닿으며 소리가 나오게 된다는 현상이 느껴집니다.
사실적인 과학적인 말하기의 한 부분에 중요한 현상임으로 언어의 기초적인 현상이니 상식화로 국법으로 정해진다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ㅂ"받침은 "ㅁ"으로도 발음되며 "ㅍ"으로도 발음되는 현상이 있으니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국가의 권위자 되시는 분들과 더불어 모든 성인과 성숙한 성장한 인텔리들이 먼저 깨달아 알아야 일반적인 서민들에게까지 전달되어서 한국인이면 한글에 변화된 규칙을 아는 과학에 나라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ㅂ"받침의 자주 쓰이는 낱말은 "밥 집 십 답 겁" 딱 5가지 의 하나로 된 이름의 명사를 누구나 잘 아는 국민이 되자는 캠페인이 벌어진다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ㅂ"받침의 이어지는 글자로 변화가 각각 되는 다른 성질의 것은 "이 도 만 하고" 네 개입니다.
"이"는 모음으로 받침글자낱말에 항상 이어지는 받침을 소리낼 수 있는 글자란 것이 상식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밥 집 십 답 겁"이 이어질 때 "이"를 붙여 "밥이 집이 십이 답이 겁이"발음으로는 "바비 지비 시비 다비 거비"로 받침이 뒤로 가서 예사소리로 됩니다.
"도"란 글자도 "이" 와 같은 자격으로 바꿔 사용하는 글자로 "ㄷ+ㅗ=도 - ~ ~ "로 "도"는 받침이 없어도 올 수도 있는 자임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도"를 붙이면 "밥도 집도 십도 답도 겁도"로 표기되며 발음은 "밥또 집또 십또 답또 겁또"로 도가 또로 된소리인 경음화 현상입니다.
"만"으로도 "이"를 대신하여 사용되는 글자임을 기억하는 학문적 지도도 생각해봅니다. "ㅁ"의 기본적인 입술소리의 입술을 다물어도 소리가 나는 부드러운 비음임을 기억할 수 있는 규칙으로 "ㅁ"이 첫소리도 매우 부드럽게 움직여짐으로 "ㅁ"이 뒤에 이어지면 "ㅂ"받침은 "ㅁ"으로 변화되어 "ㅁ"의 소리로 변화되어 소리난다는 찰나적인 소리규칙성을 상식화 일반화로 했으면 좋겠다 란 생각입니다. "만"을 "ㅂ"받침과 결합됐을 때를 보면 "입 집 십 답 겁"+"만"= "입만 집만 십만 답만 겁만 "의 글자인 시각적인 글자형이 움직여 발음될 땐 "임만 짐만 심만 담만 검만"으로 자음동화란 규칙으로 상호 부드러운 울림소리로 발음됩니다.
"하고"의 연결하는 형태를 알아보면 "입하고 집하고 십하고 답하고 겁하고"의 글자로 표시되고 발음상으로는 잘 사용이 안 되는 낱말 같기도 합니다. "이파고 지파고 시파고 다파고 거파고"로 거센소리 발음되며 "이파고 지파고 다파고"는 사용이 자주 되는 듯하며 "시파고 거파고"는 사용함이 어색하며 사용함이 없는 글자로 느껴집니다.
"ㅃ"의 입술소리는 받침으로 사용되는 낱말이 없습니다. 첫소리로는 사용이 됩니다. "빨래 빨리 뽐내다 뽑다 뽑아 뽑는 뽑히고 뻐기다 뻔뻔하다 뻥튀기다 뽕나무 빼다 뺐다 삐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