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기(국립국어원), ‘남북한 언어 정책과 통합 방안 연구’ 1
이중희(통일교육위원), 토론 15
조희원(통일교육위원), 토론2 16
한용운(겨레말큰사전위원회), ‘남북의 규범어와 표기법 통일 방안 일고’ 18
이상철(통일교육위원), 토론 30
이경순(통일교육위원), 토론 별지
김혜정(경북대), ‘남북한 언어 이질화 경향과 그 극복을 위한 교육 방안’ 32
이영미(통일교육위원), 토론 45
차동균(통일교육위원), 토론 별지
[특 강]
홍윤표(전 겨레말큰사전 편찬위원장), ‘남북한 언어의 통합적인 연구’ 49
[제1분과]
김양진(경희대), ‘접미사 ‘-바르-’, ‘-바리’의 설정에 대하여‘ 71
이현희(안양대), 토론 80
김남길․나원경(남가주대), ‘한국어 담화에서의 주제와 일관성’ 81
김용경(경동대), 토론 93
황화상(서강대), ‘있다’의 의미 특성과 품사, 그리고 활용 94
박동근(건국대), 토론 108
[제2분과]
이준환(창원대), ‘池錫永 兒學篇의 표기 및 음운론적 양상’ 112
배영환(서원대), 토론 129
안병섭(고려대), ‘한국어 음운 단어는 운율 단위인가?’ 130
김연희(대진대), 토론 별지
최영미(경동대), ‘정선방언 비음절화와 성조의 변동’ 138
김남미(서강대), 토론 160
[제3분과]
서정미(안양대), ‘새내기를 대상으로 하는 교양 교육에서의 교재 구성’ 163
서유석(한라대), 토론 171
김진희(한국교원대), ‘국어 규범 교육의 현황 및 방향’ 173
신호철(경기대), 토론 183
[제4분과]
정대현(협성대), ‘한국어 교사의 메타말 사용과 인식에 관한 소고’ 186
심혜령(배재대), 토론 197
고경민(안동대), ‘국외 한국어 교재의 변천사 연구’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199
김주희(경기대), 토론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