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 [ m rik ]
이 단어는 분명히 영어이고 또한 미 대륙을 지칭하는 지역 고유명사이다. 따라서 이것의 표기는 영어 영어의 발음에 따라야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데 우리는 (아메리카)라고 말하고 표기하여 쓰고 있다. 그 근거는 외래어 표기법을 지키지 않고 일본식 발음인 [아메리까(アメリカ)]를 관용이라는 틀에 맞추어 쓰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일본식 발음으로 된 것들이 관용이라는 미명아래 외래어 표기법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는데도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나 그 산하기관인 국립국어연구원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잘 준수하고 있다고 한다.
이 단어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다면 [ m r]는 (어메 ㄹ)가 되고, 이어 [i]는 우리 한글의 모음 (ㅣ)가 되어서 앞의 (ㄹ)과 어우러져 (리)가 될 것이다.
마지막의 [k ]는 (커)가 되어서 결국은 (어메리커)로 표기되고 발음되어야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한 표기법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관용에 따라 (아메리카)로 한다는 것이 당국의 논리다.
그러면서도 일제의 잔재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래 서 한국은 일본의 언어 식민지라 카능기라!
여러분 내말 틀렸능교?
영어 발음 정확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