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까꼬보꼬 깎고 볶고
작성자 최미리
등록일2004.10.18
조회수3167
요즘 미용실이나 여러 가게들 간판을 보면 한글을 의도적으로 잘못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예를 들어 까꼬보꼬라는 미용실은 원래 깎고 볶고라는 뜻인데
왜 까꼬보꼬라고 쓸까요 바른말이 어떤 건지 알면서도 틀리게 쓰는 이유가 단순히 시선을 끌려고하는 이유 말고도 국어학적으로 설명좀 해주세요, 우리 한글의 어떤 부분을 파괴하고 있는 지좀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급해요 ㅠㅠ얼른 답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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