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韓國)이 대한(大韓)의 준말이라는 주장을 제일처음 한 者는 놀랍게도 친일파 사학자 최남선이었는데, (한국(韓國)이라 함은 실제 대한(大韓)을 간단하게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대한(大韓), 한국(韓國)은 이씨 조선이 황제 노릇한 14 년 동안의 나라 이름인 것입니다. 라고 주장한 者는 ∵일제 때 일본을 위해서 우리 나라 역사왜곡에 최선두 에 서서 활동했던 최남선이었는데 1946년 편찬한 조선 상식 문 답 집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대한민국이 정부를 수립하기 일년 전이었습니다.
∵ 특히 이 者 는 친일파로 변절하기 전까지는 민족주의자로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언문(諺文)을 국문이라 하였는데 1910년 나라를 탈취한 일본은 우리국호인 "대한"과 "국어"와 "국문"이라는 용어를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언문(諺文)을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에 대하여 모임을 가졌는데 이때 최남선이 "한글" 이라고 하자고하여 주 시경선생이 동의하여 "한글"이라는 명칭을 사용토록 하였으며 1919년 3.1운동 때는 독립선언서의 공약 삼장 을 초안한 자로 대한과 한국은 별개의 명칭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임에도 자신이 일제하에서 우리 나라를 한국이라고 호칭한대 대하여 변명하기 위한 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 후 "국어국문학회"에서 편찬한 "최신 새 국어대사전"에는 "한국"이라는 단어가 없고.
§,한(韓) 1,대한민국의 준말 2,중국전국시대의 한 나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준 말 「명」1, 말을 줄여 간단하게 함, 또 간단하게 한 말, 새새(사이사이)
2, 말이나 마디 또는 이은말 따위를 그 머릿자만 따서 그 것들을 잇대어서 부호처럼 대신하여 쓰는 말. 한은(韓銀) ,엠피(m, p.) 따위,
§약어(略語)「명」(어) =준말
※ 이때는 준말과 약칭을 구분하지 않고 같이 해설을 하고 있습니다.
(1), 말을 줄여 간단하게 한다는 것은 본딧말이 생긴 후에 생긴다는 것인데 "중국전국시대에 있었던 나라"라는 것은 준말이 본딧말보다 1500년 전에 있었기 때문에 준말이 될 수 없습니다.
(2) 약어(略語)는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준말"이 됩니다.
■ 준 말 에 관한 해설은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1988년 한글맞춤법 을 개정하고 편찬되어 지금도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일반국민들이 소유하고 있고 대부분의 인터넷에 비치되어 있는 국어사전에는
§한ː국(韓國)[명] 1. 대한민국의 준말. 2. 대한 제국의 준말. (준말)한(韓).
§대: 한(大韓)〔명〕1, 대한제국의 준말 2. 대한민국의 준말. 이라고 되어있는 사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내용을 보면 "대한민국의 준말은 한국이 우선 이고" "대한제국의 준말은 대한이 우선 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
사실 이후부터 한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사회단체 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습니다.
★ 88년 맞춤법개정 후 국어사전에는 "준말"에서 "약칭"과 "약어"를 분리했습니다.
§준 말 (명) 1, 둘 이상의 음절로 된 말이 줄어 간단하게 된 말, "조금"이 "좀" "매스커뮤니케이션"이 "매스컴"으로 되는 따위 2 약칭(略稱)
§약어(略語)[명사] 어형(語形)준말.
●§어ː형(語形)[명사] 낱말이 문법적 기능의 변이(變異)에 따라서 취하는 각각의 형태.
§약칭(略稱)(명) 1, 정식명칭의 일부를 줄여서 간략하게 일컬음 또는 그 명칭. "농과대학"을 "농대"라고 일컫는 따위. 준말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준말"에 관하여는 애매한 해설과 함께 "조금의 약어인 좀"과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약칭인 매스컴"을 준말의 예문으로 하여 〔"준말"이 "약어"나 "약칭"보다 상위개념인 것처럼 하여놓고 해설 말미에 2, "약칭"이라고 하였으며, "약어"의 해설말미에 "준말"이라고 했는데〕」이것은 (약어〓준말〓약칭)이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어"≠"약칭"이 됩니다.
§"약어"라고 하는 것은 (낱말이 문법적 기능의 변이(變異)에 따라서 취하는 각각의 형태의 일부분을 생략하여 간략화한 말.)이고 "약칭"은(1, 정식명칭의 일부를 줄여서 간략하게 일컬음 또는 그 명칭)이라고 되어있어 전혀 다르다고 할 것입니다.
●"준말"이 "약어"나 "약칭"보다 상위개념이라면 "한글맞춤법"제5절 32항∼40항에 있는 "준말에 관한 규정" 에서 "준말"이라는 명칭을 "약어"라고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
그 규정에는 "약어"를 만드는 방법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약칭"에 관한 아무런 규정도 없기 때문입니다.
☆ "약칭"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식명칭"이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는 "대전제"외에 줄이는 방법에는 비교적 자유롭다 할 것입니다.("석탄공사"를"석공" "석유공사"를"유공" 이라 함)
■ 그러면 "국어국문학회"에서는 무엇 때문에 "준말"에 관한 해설을 "약어"와 약칭"의 상위개념인 것처럼 애매하게 하고 "한글맞춤법" 제5절 32항∼40항까지의 "준말 에 관한 규정"의 내용을 "약어"의 해설에서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 이러한 것들은 우리 나라와 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사용한 "한국을 대한민국의 준말"이라고 한 것을 합당한 것처럼 교묘하게 국민을 속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글맞춤법"의 준말에 관한 규정이 형식적인 규정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한글학회 누리집 에서 제공하는 한글맞춤법 규정입니다. 이규정을 보면 준말에 관한 해설이 얼마나 애매한지 알 수 있으며 "한국"이 "대한민국"의 "준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각급 학교 국어선생님들은 "한국은 대한민국의 준말이고" "준말과 약칭을 같은 말"이라고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제 5 절 준 말
제32항 단어의 끝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은 것은 그 앞의 음절에 받침으로 적 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기러기야 기럭아 디디고, 디디지 딛고, 딛지
제33항 체언과 조사가 어울려 줄어지는 경우에는 준 대로 적 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나는 난 무엇이 뭣이/무에
제34항 모음 "ㅏ, ㅓ"로 끝난 어간에 "-아/-어, -았-/-었-"이 어울릴 적에는 준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나아 나 나았다 났다 펴어 펴 펴었다 폈다
[붙임 1] "ㅐ, ㅔ" 뒤에 "-어, -었-"이 어울려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개어 개 개었다 갰다 세어 세 세었다 셌다
[붙임 2] "하여"가 한 음절로 줄어서 "해"로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하여 해 하였다 했다
제35항 모음 "ㅗ, ㅜ"로 끝난 어간에 "-아/-어, -았-/-었-"이 어울려 "ㅘ/ㅝ,ㅘ/ㅝ"으로 될 때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꼬아 꽈 꼬았다 꽜다 주어 줘 주었다 줬다
[붙임 1] "놓아"가 "놔"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붙임 2] "ㅚ" 뒤에 "-어, -었-"이 어울려 "ㅙ, ㅙ"으로 될 적에도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되어 돼 되었다 됐다
제36항 "ㅣ" 뒤에 "-어"가 와서 "ㅕ"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가지어 가져 가지었다 가졌다
제37항 "ㅏ, ㅕ, ㅗ, ㅜ, ㅡ"로 끝난 어간에 "-이-"가 와서 각각 "ㅐ, ㅖ, ㅚ , ㅟ, ㅢ"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싸이다 쌔다 누이다 뉘다
제38항 "ㅏ, ㅗ, ㅜ, ㅡ" 뒤에 "-이어"가 어울려 줄어질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싸이어 쌔여 싸여 누이어 뉘어 누여
제39항 이미 "-지" 뒤에 "않-"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이 어울려 "찮-"이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그렇지 않은 그렇잖은
제40항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본말) (준말)
간편하게 간편케
[붙임 1] "ㅎ"이 어간의 끝소리로 굳어진 것은 받침으로 적는다.
않다 않고 않지 않든지
[붙임 2]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준말)
생각하다 못해 생각다 못해
[붙임 3] 다음과 같은 부사는 소리대로 적는다.
결단코 결코 기필코 무심코 하여튼 요컨대
★ 우리 나라와 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사용한 한국(韓國:일본말 가라쿠니)을 국문법의 규정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의 준말"이라고 하는 것은 아래 "표준어규정" 내용과 같이 어느 시점에 표준말로 둔갑시키기 위한 음모가 아닌가 ?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표준어규정 제3절 준말
제14항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제15항 준말이 쓰이고 있더라도, 본말이 널리 쓰이고 있으면 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
제16항 준말과 본말이 다 같이 널리 쓰이면서 준말의 효용이 뚜렷이 인정되는 것은, 두 가지를 다 표준어로 삼는다.
★그런데 지금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여 개편하였다고 하고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일반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한국05 (韓國) [한ː-] 〔한국만[한ː궁-]〕「명」「1」『역』"대한 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한11(韓)〔1〕. 「2」『지2』=대한민국.
§대한07 (大韓) [대ː-] 「명」「1」『역』=대한 제국. 「2」『지2』=대한민국.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특이 한 것은 이전에 편찬된 국어사전에는 (1)대한민국의 준말. (2)대한제국의 준말. 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순서를 바꾸어 놓고 있으며,
§이 단어가 "준말"인지 "약칭"인지 구분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순서를 바꾸어놓은 것은 "한국"이라는 명칭이 "대한민국"보다는 먼저 생겼으나 "대한제국"보다는 뒤에 생겼다고 거짓말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국어사전을 찾을 때는 "찾고자하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려고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애매한 해설을 해놓으면 국어사전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이라고 자랑하고 또 인정을 받고 있는 글입니다.
"그럼에도 국문학자들은 가장 합리적이지 않은 터무니없는 해설로 한글의 명성을 심각하게 훼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대한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이라고 하는 것은 "약칭"을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칭"에 관한 해설은 "정식명칭(대한제국)은 간략히 줄여 이름, 또는 그렇게 줄인 명칭(한국). 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준-말 [준ː-] 「명」『어』 단어의 일부분이 줄어든 것. "사이"가 "새"로, "잘가닥"이 "잘각"이 된 것 따위이다. ≒약어01(略語). 「참」 본딧말.
§약칭01 (略稱) 「명」정식 명칭을 간략히 줄여 이름. 또는 그렇게 줄인 명칭.
약칭-하다 「동」【…을 …으로】【…을 -고】=>약칭01. ¶사람들은 흔히 지방 검찰청을 지검으로 약칭하고 있다.//사람들은 흔히 국어 국문학과를 국문과라고 약칭한다.
§약어01 (略語) 「명」『어』 =준말.
★ 88년 한글맞춤법을 개정하고 편찬한(대부분의 국민들이 소유하고 있는)국어사전에는 "약칭"을 준말해설에 (2)"약칭" 이라고 하고 ∴ 준말의 용례를 매스커뮤니케이션"이 "매스컴"으로 되는 따위라고 하고 있어 "약칭"을 "준말"과 같은 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약어"는 별도의 해설을 하였지만 §준말〓약칭〓약어, 라고 되어있습니다.
★ 그러나 지금 "국립국어연구원"에서 개편했다고 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준말"과 "약어"는 같은 말이라고 되어있을 뿐 "약어"에 관한 해설이 없어졌습니다.
§"약칭"이 "준말"하고 같은 말이라고 하는 내용이 없어졌으며 같은 말이라는 어떤 표시도 없어 준말하고 같은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준말"과 "약어는 같은 말이지만, "약칭"은 같은 말이 아니라는 뜻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각급 학교 국어선생님" 들은 "한국"은 "대한민국"의 "준말"이고 또 "준말"은 "약칭"하고 같은 말이라고 "속여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편찬되는 국어사전에는 "국립국어연구원"에서 개편한 "표준국어대사전"과 같은 내용으로 국어사전을 편찬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약어"〓"준말"〓"약칭"이라고 가르쳐 왔는데 지금부터는 "준말"〓"약어"≠"약칭" 이라고 하고 "한국은 대한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이라고 거짓 말을 해야 됩니다.
● "한국"이라는 명칭우리 나라에서 처음 사용한 것은 1894년 경복궁을 포위하고 체결한 잠정조약(暫定條約)으로 이것은 1897년에 선포한 대한 국(大韓 國)보다 4년 먼저였습니다.
§일본은 1870년대 우리 나라를 침략해야한다는 정한론(征韓論)을 주장하였는데 내용에는
"한국(韓國)은 응신천황의 삼한정벌(三韓征伐)이후로 일본의 속국이나 유신중흥의 세력을 이용하여 이를 정벌하고 일본판도로 회복시켜야 한다." 라고 되어 있으며
§일본은 지금도 독도(獨島)를 자기들이 만든 지도에 다케시마(竹島)라고 표기를 해놓고 자기네 땅이라고 망발을 끝이지 않고 있습니다.
§1910년 "한국"이라는 명칭을 자기들 마음대로 붙여놓고 우리 나라를 침략하였습니다.
우리가 "국문법"에도 전혀 맞지 않는 "한국"이라는 명칭을 "대한민국(제국)" 의 "준말"이라고 했다가 이제는"준말인지 약칭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 "약칭의 해설 같은 해설을 하여"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통령"까지도" "한국이 대한민국의 준말인줄 알고 " "기자 회견 등을 할 때우리 나라를 "한국"이라고 호칭합니다.
§후일에 일본이 "대한민국은 일본의 일부였다" 라고 왜곡하고 "대한민국을 한국이라고 호칭했는데" "한국이라는 명칭을 가졌던 나라는 3세기경부터 일본에 있었다하고 (삼국지 위서 동이 전 왜인 조에는 【徙郡至倭 循海岸水行 歷韓國乍南乍東 到其北岸狗邪韓國七千餘里. 始度一海 千餘里至 對馬國】"군을 떠나 왜에 이르러 여 해안을 둘러보는데 한국을 지나니 ......) 이런 기록을 제시한다면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
우리 나라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각급 학교에서 수많은 선생님들이 국어와 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대한민국의 준말"이라고 하는 것이 "한글맞춤법 제5절 32항∼40항 에 있는 준말에 관한 규정"하고는 전혀 관계없이 줄였기 때문에 "준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몰랐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우리 나라 국사(國史)를 한국사(韓國史) 라고 하고 있습니다.
1945년 해방된 후 이희승 은 "일본어사전"을 번역해서 "국어사전"이라고 편찬했고 우리역사왜곡에 심혈을 쏟았던 "조선사편수회에서 회원과 실무를 겸했던 최남선이 "한국"은 "대한"을 간략하게 한 말이라고 하였으며 "조선사편수관"을 지냈던 이병도가 역사학계의 태두로 군림하였습니다.
우리는 일제의 잔재를 털어 버리자고 하고 친일 인명사전편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나라를 침략하는데 사용했고" "한글맞춤법에 맞지 않는" 명칭을 "준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문법의 본질을 흔들어 버린 것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명칭을 계속 존속시키려면 "국문법" 개편해야 "한글"이 과학적인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제 잔재 청산의 첫걸음은 "한국(韓國)"이라는 명칭을 추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