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긴급 인도조건(현장설치도) 문의
작성자 김진희
등록일2003.04.14
조회수2043
안녕하세요?

조달청에서 자재나 물품을 구매할 때 인도조건에 납품장소도, 현장설치도, 공사현장하차도, 공장상

차도 등의 표현을 씁니다. 조달청에 문의했더니 낱말 끝에 쓰는 ‘도’가 도착할 도라고 하더라구요, 굳

이 끝에 도를 쓰지 않아도 뜻이 전달되는 것 같은데 왜 쓰는지 궁금합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안

나오구요, 혹시 일본식 표현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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