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생각이란 명사(名詞)단어(單語)는 자주 쓰는 낱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비슷한 낱말로는 마음과 뜻과 의견과 의미, 정신과 욕구, 의식, 의사, 견해, 사고, 사상, 상상, 기억, 추억, 등등에 한자어가 섞인 사람의 느낌을 나타내는 말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깨달아봅니다. 순수한 한글로만 된 말은 생각과 마음과 뜻 세(3)개입니다. 여러 개의 느낌과 감정(感情)을 나타내는 말이 많습니다.
순수한 우리 한글로만 된 생각과 마음과 뜻의 발음변화를 한국인의 초등교육에 발음변화를 누구나 아는 상식화(常識化)로 해야 됨이 수많은 발음 장애자들의 이해와 관심과 변화를 가지려는 시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에 속 깊은 뇌 속에 느낌 변화를 나타낸 생각낱말변화를 대대적으로 상식화를 하자고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 님께도 주장하고 싶습니다.
생각낱말의 네(4)가지로 이어진 낱말변화를 보면?
생각엔 이어지는 여러 가지 조사(助詞)가 옵니다. 그 중 대표적이고 자주 쉽게 쓰이는 각각 다른 성질의 것을 붙입니다.
조사"이 도 만 하고"가 있습니다. 조사를 생각에 붙이면 " 생각이, 생각도, 생각만, 생각하고"로 글자표기가 됩니다.
발음변화는 < 생가기, 생각또, 생강만, 생가카고>로 발음됩니다.
생각이의 "ㄱ"받침과 "이"의 이어짐에 있어서 발음변화의 상황과 느낌을 따져봅니다. "각"으로 끝난 발음은 가+ㄱ으로 힘을 주며 입을 벌리며 발음됩니다. 이어진 "이"의 모음은 부딪힘이 없이 가볍게 발음되는 "이"음이 되고 혀가 받침발음을 하기 좋은 상태가 되어 "ㄱ"받침과 합쳐져 예사소리"기"로 발음이 쉽게 됩니다.
생각도의 각의 "ㄱ"받침과 도의 "ㄷ"의 이어짐의 만남은 천천히 알아보면 힘줌"ㄱ"받침과 "ㄷ"의 힘줌의 만남으로 뒷소리가 된소리가 힘있게 "또"로 발음됩니다.
생각만의 생각과 만의 결합의 발음변화를 보면 "ㄱ"받침의 힘주는 "ㄱ"받침은 "ㅁ"의 부드럽고 콧소리인 "ㅁ"을 만나면 여지없이 "ㄱ"받침은 혀가 뒤로 웅크린 상태가 목구멍을 막고, 갑자기 힘 빼며 위 부분의 콧속에 힘을 가볍게 주며 숨을 내뱉으며 "ㅇ"의 "강"의 콧소리로 확- 획- 변한 울림소리가 납니다.
생각하고의 결합된 발음변화를 알아보면 "ㄱ"받침의 예사소리와 목구멍소리인 "ㅎ"의 만남은 "카"의 거센소리되기로 규칙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느낌은 소리를 못 듣고 시각적인 글자가 떠오르는 듯 느껴집니다.